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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통증을 유발하는 자세와 복부지압

허리통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병명도 다양합니다.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전방전위증, 척추측만증... 하지만 허리통증은 대부분 근육통이 동반되기 때문에 통증을 느끼는 것입니다. 허리디스크 때문에 허리가 아프다는 건 (근육통을 제외시킨다고 가정하면 ) 다리가 저리거나 발가락이 마비가 오거나 하는 신경이 눌러서 그런 것이고 허리주변의 통증은 근육통이 50%~80% 이상입니다. 허리통증의 대부분은 근육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육통을 잘 관리하면 덜 고생한다는 뜻입니다. 허리디스크는 따로 떼어놓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물론 연관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허리디스크로 인해 병원을 꼭 가서 치료하는 것이 맞는가?에 대한 의구심입니다. 저도 허리디스크로 인해 비수술치료와 수술치료를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단기적으로는 3~6개월 정도는 괜찮았지만... 크게 좋아지지는 않았습니다. 다시 허리통증을 느끼고 고생고생 하였습니다.

그 후 제일 먼저 했던 방법이 배 지압입니다. (병원에서 운동하세요! 라고 그냥 의미없이 말합니다. 운동하다가 더 다쳐서 아프고 더 고생하였습니다. 운동하지 마세요!) 허리통증이 있는 분들의 특징이 척추주변 근육이 굳어 있고 단단하고 경직되고 유연성이 없습니다. 동작이 매우 뻣뻣합니다. 그 이야기는 온 몸의 근육이, 목, 어깨, 등, 허리, 다리까지 굳어 있습니다. 그런데 배(복부)는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 배가 단단하고 아프다는 사실 척추 주변 근육이라고 말씀드렸죠 척추 주변 근육 중에서 배(복부)가 가장 큰 근육이라는 사실! 매우 중요합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허리통증의 70~80% 가 복부에 집중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잘 모릅니다.


이렇게 해 보세요! 배(복부)를 무언가 야구방망이나 끝이 둥그런 막대기 등을 이용하여 배를 세게 누르고 30초만 참아보세요! 비명을 지를만큼 아프고 눈물이 날만큼 아플 겁니다. 왜 이렇게 아프지 놀랄겁니다! 배를 누르고 있기가 힘들겁니다. 중요한 사실은 아파도 참고 5~10분만, 길면 15~30분만 참고 해보세요 놀라운 결과가 기다릴 겁니다.딱히 어느 곳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눌러서 유난히 아픈곳이 있다면 거기에 더욱 집중적으로 눌러주세요! 최소 3분이상 한곳을 집중적으로 (지속해서, 잠깐도 떼지말고) 누르고 있어야 합니다.

좀더 쉬운 방법은 제일 큰 2리터 생수병으로 (누운 상태로) 꺼꾸로 뚜껑 쪽을 배(복부)에 눌러줍니다. 무게가 실려서 좀더 쉽게 힘들이지 않고 할 수가 있습니다. 반드시 해보세요!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항상 평소 자세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엎드리는 것이 나쁜가? 누워 있는 것이 나쁜가? 엎드리는 것이 나쁜가? 누워 있는 것이 나쁜가? 에 대하여 오해하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엎드리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오래 누워 있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잘 엎드리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한 자세로 오래 누워 있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오래 누워 있으면 오히려 허리가 아픕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이해가 될 겁니다.



엎드리면 요추 3,4번이 아래로 내려가고 잠깐은 괜찬지만 시간이 갈 수록 허리에 부담이 됩니다. 그리고 허리통증이 유발됩니다. 이 내려가는 위치를 요추 1,2번이나 흉추 9,10번으로 이동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떻게 하냐구요? 쿠션이나 베개 (너무 높지 않은 것)를 이용하여 하복부나 앞골반에 받혀주면 3,4번의 요추쪽이 아니라 요추1,2번쪽으로 뭄게 중심이 바뀝니다. 하지만 이것도 너무 오랜시간 같은 자세, 같은 위치에 있으면 좋지는 않습니다. 적절하게 활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특히 허리디스크가 있는 분들에게는 매우 중요합니다. www.spinomed.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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