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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아픈사람

스피노메드

​척추압박골절 의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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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의료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수술을 잘하는 의사가 명의가 아니라
수술을 안하고 치료하는 의사가 명의입니다.
수술은 가장 피해야 하는 치료법이지
수술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 아닙니다.

척추압박골절 후 신체자립

Self-Care

 

노인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건. 혼자의 힘으로 일어서고 걷고 생활할 수 있는 신체 관절의 건강입니다.

자식들에게 조차도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꺼려하고 혼자 힘으로 살아가기를 가장 원합니다.

노인들이 필요한 건 누군가의 부축이 아니라 불안정한 척추의 힘을 받혀주고 지지해주는 스피노메드입니다.

 

Rehabilitation

 

노인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더라도 사실상 완전한 회복이 불가능하며 후유증을 안고 살아가야합니다.

늘 만성통증과 불안정성을 호소합니다. 이러한 분들에게는 척추를 지지해 주는 스피노메드가 필요합니다.

장기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독일 메디의 기술력으로 만들었습니다.

편안함과 든든함 노년의 동반자입니다.

Life

척추압박골절은 골다공증에 의한 노인들의 치명적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 노화현상입니다.

질병이라기 보다는 뼈가 나이가 먹는 노화현상입니다. 골다공증이 원인입니다.

노인들 중 3명 중 1명은 피해갈 수 없습니다.

처음 척추압박골절을 겪는 골절의 고통은 3~4개월이 지나면

어느정도 회복되고 좋아지지만 그로인한 후유증과 삶의 질은 20~30%정도 떨어집니다.

그 이전의 삶의 만족도가 100%이었다면 척추압박골절 그 이후의 삶의 만족도는 70~80%으로 떨어지고..

치료를 받더라도 골다공증이 잘 치료되지 않는 70~90대의 노인들에게는 1~3년 이내에

2차,3차골절을 겪게 되고 삶의 질이 50~60%로 더 추락하게 됩니다. (이미 50~60대부터 척추압박골절을 1~3차례 겪는 분들도 계십니다.)

바로 척추압박골절이 노인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합니다.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노력은 20~40대 젊어서부터 해야하지만 현실은 그러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쩔 도리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이미 한 번의 처음 척추압박골절을 겪었다면 2차골절 예방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인식하지 못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3~4개월 너무 단기적 단순한 골절치료만 하고

어느정도 치료가 된 것으로 잊고 지내다가 시간이 얼마 못가서 2차,3차골절을 겪고나서 그제서야 때 늦은 후회를 하고 이미 많은 것을 잃고 난 후에야 ... 자식도 부모도 씁쓸함을 뒤로한 채 ...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노인들의 신체자립은 매우 중요합니다.

노인들 스스로 보행하고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것인지

내 부모님의 건강이야말로 효를 다하지 못하는 자식들에게는

얼마나 부모님께 감사해야 할 일인지 깨닫게 됩니다.

스피노메드가 바로 그래서 중요하고

가치있고 소중한 노인들의 삶의 동반자입니다.

스피노메드는 여생을 함께하는 소중한 친구입니다.

스피노메드가 필요한 이유

1. 척추압박골절의 치료(보존적치료와 수술,시술 후의 척추의 안정화)

2. 척추압박골절의 예방(2차,3차..골절의 예방)

3. 척추굽음증(척추후만증)의 예방

4. 척추건강

5. 자세교정

6. 삶의 질 개선

7. 신체의 활동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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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굽음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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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메드는 의학 박사 미니애(Prof. Helmut W. Minne)가 20년 전 직접 연구· 개발하여 독일 메디 라는 의료기기 회사에 의뢰를 통해 만든 의료기기입니다.

환자 스스로가 의식하여 자세를 개선하는 바이오피드백의 반복운동을 통하여 척추근육 발달

 

스피노메드의 스트랩 시스템은 골다공증의 특성상 중력이 전방으로 쏠리면서 올 수 있는 척추후만증(굽음증)을 사전에 방지해 주며,

내부에 삽입된 부목은 스스로가 자세를 개선하는 반복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 골절부위를 짓누르는 하중을 덜어주어 통증 감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땅에 발을 디딜  수 있는 정도만 되어도, 화장실을 갈 수 있는 상태만 되어도 보행과 활동을 하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강화된 Back Muscle을 통해 환자의

움직임은 점차 개선되고, 통증은 점차 감소하게 됩니다.

바이오피드백 원리에 의한 근육 증강

세상은 편견과 오해들로 가득합니다.

인간은 선입견과 편견, 오해를 합니다. 올바른 생각과 판단이 어렵습니다.

어릴 적 동화책을 읽었던 기억이 있을겁니다.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세상에서 가장 빠른 토끼와 세상에서 가장 느린 거북이가 달리기 경주를 합니다.

누가 이겼나요?

맞아요! 거북이가 이겼습니다.
 

100명의 어린이들에게 물어보면 100명이 모두 거북이가 이겨요! 라고 대답을 할 겁니다.

어른에게 물어보면 어떨까요?

아마도 저의 추측인데요...

50% 이상의 어른들도 거북이가 이긴다고 할 겁니다.

정말?

진짜로 토끼와 거북이가 경주를 할 일도 없겠지만 ...

거북이가 이길까요?

이것이 바로 편견입니다.

우리가 잘못 이해하고 오해하고 ...

의사는 훌륭한 분이야!

판사는 올바른 판결만 할거야!

검사들은 정의로운 사람들이야!

똑똑한 사람들은 착한사람들일 거야!

예쁘고 잘생긴 사람은 마음씨도 고울거야!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희망사항입니다.

정의롭고 올바른 세상을 꿈꿉니다.

진리

세상에 진리는 변함이 없습니다.

아주 오랜 옛날, 지구는 네모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구는 네모 모양이기 때문에 너무 먼 바다로 나가면 어느 순간에서는 배가 절벽으로 떨어질 것이다. 라고 믿었습니다.

지구가 둥글다는 진리를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지구가 네모인가요?

우리가 몰랐던 사실, 또는 오해하고 있던 사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모르고 있던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는 진리들이 있습니다.

원래 진리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저 인간들은 잘 모르고 오해하고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뿐입니다. 진리는 항상 변함이 없었던거죠.

또한 인간들은 진리를 왜곡하기도 합니다.

왜?

인간의 욕심과 탐욕이죠.

진리가 밝혀지면 나의 이익도 없어질 수 있기 때문에 진리와 사실을 숨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진리는 언젠가는 밝혀지는 법이죠.

진리가 밝혀져도 ... 그런데도 진리를 안 믿는 사람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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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차봤자 소용없다던...
결론은 내가 내리겠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속는 셈 치고 사보자! .... 7년을 애용

스피노메드의 기적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사실,
알고보니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50년 암 전문 의사의 충격 양심 고백, "자신보다  환자를 더  사랑한 의사-곤도 마코토"의 초대형 베스트 셀러 -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
12:43
건강 스케치

50년 암 전문 의사의 충격 양심 고백, "자신보다 환자를 더 사랑한 의사-곤도 마코토"의 초대형 베스트 셀러 -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

환자들은 몰랐던 불편한 진실 50년 동안 의사로 일해 온 곤도 마코토는 이 책에서 “병원에 자주 갈수록 불필요한 약이나 과도한 의료행위로 수명이 단축되기 쉽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 책은 환자를 상품으로만 취급하는 의료 현실에서 자신보다 환자를 더 사랑한 의사의 진심 어린 고백을 담고 있다. “암은 절제하지 않아야 낫는다” “항암제는 대부분의 암에 효과가 없다” “건강검진은 백해무익하다” 등 의료계의 상식을 뒤엎는 발언들로 의학계의 이단아로 평가받으면서도 환자의 편에서 진실을 말해온 저자의 솔직한 고백은, 과잉 진료로 이어지는 조기 암 진단이나 지나친 건강검진으로 인한 피해를 막아준다. 더 나아가 의료 피해의 구체적인 사례를 알기 쉽게 소개해줄 뿐 아니라, 건강검진으로 암 진단을 받고 나서의 대처법까지 친절하게 제시해주고 있다. 더불어 의사와 제약회사의 마수에서 벗어나 고통 없이 편안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병을 예방하려면 주사나 보조식품보다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그 어떤 주사나 약보다도 애정이 담긴 손길이 치료의 근본이며 사람들과의 친밀한 스킨십이 통증을 약화시키고 건강을 유지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또한 잘못된 의학 상식을 바로잡아 주고 약에 의존하는 습관을 없애준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병원과 약을 멀리함으로써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의료도 비즈니스다. 불필요한 건강 검진과 예방 의학에 속아서 돈과 시간, 심지어 생명까지 바치는 병원의 ‘봉’이 되지 말자. 의사의 친절에 가려진 불편한 의료 현장의 진실을 속속들이 들려주는 책! ▶끝으로 이 영상은 결코, 진정으로 질병을 뿌리뽑고, 사람들은 치유하기 위해 돕는 좋은 의도를 가진 의사들, 개업약사들, 의학기관의 신용을 떨어뜨리려고 의도된 것이 아닙니다. 다른 뷰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는 겁니다. 오늘도 수고하시는 관련업 종사자 분들의 너그러운 이해 바랍니다.◀ ✅ 중요 사항 본 영상의 소유권은 채널에 귀속되어 있으며, 불펌을 금지합니다. ✅ 문의 사항 메일 : healthsketch100@daum.net #책리뷰 #의사에게살해당하지않는47가지방법 #내과의사 #곤도마코토 #건강상식 #꿀팁 #양심고백
광주 스피노메드
07:06
척추압박골절, 골시멘트 안하고  치료하기
07:38
바코메드

척추압박골절, 골시멘트 안하고 치료하기

척추압박골절, 수술이나 골시멘트를 안하고 치료하기 척추압박골절은 보통 교통사고 또는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을 경우 발생합니다. 하지만 50대 이후 여성은 폐경기 이후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급속도로 골다공증이 진행되기 시작하게 되고 70대 이후 절정을 이루면서 아주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발생합니다. 보고에 따르면 50대 이상 여성의 3분의 1 이상이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가히 여성병, 노인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골다공증이 원인이 되기 때문에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이라고 불리웁니다. 그런데 척추압박골절 치료방법은 무엇인가요? 한마디로 말해서 골절입니다. 척추 또는 흉추, 요추, 허리, 등에 생기는 척추골절입니다. 척추뼈가 납작하게 눌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압박골절이라고 불리웁니다. 골절을 당하면 치료하는 방법은 깁스를 하는 것입니다. 바로 보존적치료입니다. 수술을 요하는 경우는 사실상 많지 않습니다. 그냥 깁스를 하고 4주~8주 정도 기다리면 됩니다. 일반적인 골절을 말씀드렸습니다.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은 어떨까요?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척추에 깁스를 하기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일명 TLSO 라고 하는 몸통 보조기를 착용합니다. 일반 팔, 다리 깁스 보다는 치료기간이 더 걸립니다. 대부분 어르신의 경우 골다공증도 있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척추부위가 모든 동작의 움직임이 가장 많은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누웠다가 일어날때 특히 더 고통을 호소합니다. 척추뼈는 흉추 12개, 요추 5개의 총 17개의 네모난 척추뼈가 쌓여져 있는데 몸이 뒤틀리면 더 통증이 심해집니다. 하지만 골절은 시간이 약이기 때문에 그 고통을 참고 기다려야 됩니다. "기다리는 것이 힘들고 고통스럽고 .... 장난하냐?  " 불만을 토로하시겠죠. 물론 진통제를 먹고 가능한 누워지내는 시간도 많을 겁니다. (침상안정이라고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 골시멘트 시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골시멘트 시술이 잘 되면 통증은 빨리 잊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골시멘트의 부작용을 감수하셔야 하고... 5% 이내이니까 안전하다고 학계에서 말합니다. 골시멘트를 하고나면 치료가 끝인가요? 아닙니다. 골시멘트 후 추가 골절이 더 발생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는 골다공증이 있는 환자들이 골시멘트를 하고 나면 통증이 감소하니까 다 낫다고 착각하고 무리한 활동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골다공증은 여전히 잔재하고 있습니다. 골시멘트를 한 뼈는 단단하기 때문에 위, 아래 주변뼈의 충격은 더 커지고 추가골절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골다공증은 쉽게 개선되지 않습니다. 최소 2~3년은 관리를 잘 하셔야 골밀도가 올라갑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잘 인지하지 못하고 방심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경각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골시멘트가 꼭 필요한 경우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골시멘트는 대다수 안해도 됩니다. 10% 아니 5%도 안됩니다. 골시멘트는 통증감소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골시멘트의 부작용(폐색전으로 인한 사망, 신경마비로 인한 장애 등)과 골시멘트 후의 추가골절 가능성을 고려하신다면 골시멘트를 안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힘은 다소 들지라도 보존적치료를 하시는게 안전하고 또, 더 내 몸을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골시멘트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는 첫번째  50% 이상의 압박률을 보일때와 두번째 최소 2~3달 이상 보존적치료를 하였는데도 통증이 감소하지 않고 통증으로인해 움직이려고 하지 않고 누워만 있게 될 경우입니다. 나이가 많은 80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장기간 누워만 지내게 되면 근육의 감소로 일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또 욕창 등의 발생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조기에 거동을 하셔야 합니다. 골시멘트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경우는 5% 이내입니다. 척추압박골절 보존적치료에 도움이 되는 스피노메드는 독일 미니애 박사님이 20년 전 개발하여 독일, 유럽을 비롯하여 100여개국에서 사용이 되고 있으며 좋은 결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독일은 우리나라보다 고령화가 20 년이나 앞선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스피노메드의 우수성은 논문으로 검증되었을뿐만 아니라 실제로 좋은 결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스피노메드는 독일의 미니애 박사님이 20년 전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 보존적치료를 위해 개발하신 의료기기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그 효과성을 입증하였고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권해주는 보조기와 스피노메드의 차이점? 가장 많이 하는 질문입니다. 병원에서 권해주는 보조기 , 일명 TLSO 몸통을 압박하는 방식입니다. 우리 몸에는 굴곡이 있습니다. 특히 척추는 사람마다 개인차가 큽니다. 몸통을 압박한다고 해서 우리 몸의 척추를 잘 지지해 주지는 못합니다. 오히려 불편감만 호소합니다. 스피노메드는 척추의 모형대로 성형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척추의 골절 부위를 정확하게 지지해주고 받혀주기 때문에 척추의 안정화를 줄 수 있습니다. 몸통의 좌우와 앞면은 굳이 압박하지 않아도 됩니다. 스피노메드의 3점압 원리에 의해 어깨스트랩과 복부는 당겨주고 척추는 밀어주어 지지력이 생깁니다. 더구나 우리 몸을 올바른 자세에서 성형하기 때문에 올바른 자세를 취하도록 의식적으로 자극을 주게되어 환자 스스로 올바른 자세를 취하는 동작을 하루에 적게는 50,60 회에서 100회 이상 취하므로 척추주변의 근육들이 강화되는 겁니다.(바이오피드백 원리) 이제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아무리 설명을 드려도 경험해 보지 않으면 이해를 못하실 겁니다.  아니면 이해는 하는데... 정말 그렇게 되냐고 물어보시더군요. 네 정말 그렇게 되고 건강해지고 척추주변 근육이 강화됩니다. 자세도 놀라울만큼 좋아집니다. 저희 또한 환자들의 기적과 같은 일들을 경험하고 놀라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2- 2 6 9 9 - 3 5 3 3
87세 어르신 척추압박골절 후 골시멘트를 했는데요. 병원에서 권하는 거 말고... 스피노메드 착용을 원합니다.
17:18
바코메드

87세 어르신 척추압박골절 후 골시멘트를 했는데요. 병원에서 권하는 거 말고... 스피노메드 착용을 원합니다.

척추압박골절 발생 초기 2주동안은 극심한통증을 호소합니다. (3주~4주후부터는 서서히 통증이 가라앉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척추압박골절 초기 2~3주는 절대적으로 침상안정입니다.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경우와 집에서 간호하는 경우, 선택을 하게 되는데... 집에서 간호하실 분이 있다면 병원 입원은 안하셔도 됩니다만 그렇지 못한 경우 병원에 입원하였다가 퇴원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침상안정이라 함은 침대에 누워있고 가급적 활동을 제한하여 척추의 움직임을 최소화시켜 골절 부위가 더 압박되어 더 심해지지 않기 위함입니다. 심한 경우 화장실도 못가고 대소변을 받고 식사도 가급적 누워서 하고 앉아있지도 못하게 합니다. 앉아있는 것이 더 오히려 서 있는 것보다 하중이 받기 때문입니다. 척추압박골절을 당하면 극심한 통증을 호소합니다. 가만히 누워있으면 안 아픈데... 서 있을 때는 안 아프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가장 아플 때가 누워있다기 일어날 때가 가장 아프다고 합니다. 왜? 즉, 일어날때 허리를 굽히게 되고 일어나면서 몸통을 비틀게 되는 동작 때문에 압박골절 된 부위가 눌리면서 통증이 증가됩니다. 다시말해서 허리와 척추를 구부리는 동작을 삼가해야 합니다. 그래서 척추압박골절 환자는 "익스텐션 보조기"가 필요합니다. 손, 다리 골절 환자가 기브스가 필요하듯이... 익스텐션 (extension 펴다의 명사) TLSO보조기는 익스텐션의 기능보다 압박보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TLSO압박보조기는 주로 통증이 심한 초기에는 도움이 되지만 1개월 정도 시간이 경과하고 통증이 감소하게 되면 오히려 근육을 감소시켜 가능한 착용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척추압박골절 환자는 1.척추압박골절 후 척추후만증 꼬부랑 할머니처럼 허리가 굽어지게 되기 때문에 사전에 방지하여야 합니다. 2. 대부분의 척추압박골절 환자는 골다공증을 갖고 있기 때문에 2차골절의 가능성이 큽니다. 사전에 예방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1년 이상 착용하셔야 합니다. 3. 대부분의 환자들은 70세 이상의 고령자들입니다. 골절통증 뿐만아니라 허리통증, 만성요통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압박골절의 치료가 어느정도 회복되더라도 지속적인 허리통증을 호소합니다. 골절통증과 다른데도 구분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장기적으로 스피노메드를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피노메드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 바이오피드백의 원리에 의해 환자들이 스스로가 척추를 펴게하는 익스텐션 작용으로 골절 통증을 감소시켜 주고 척추기립근을 사용하게 함으로써 등근육이 발달하여 척추후만증을 막아주고 이미 척추후만증이 있는 분도 개선효과를 내게 됩니다. 또한 2차 척추골절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스피노메드는 이러한 효과성에 대하여 임상논문으로 검증되었습니다. TLSO 보조기를 착용하면 근육이 약해진다고 하는데 ... 라는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 참으로 신기합니다. 스피노메드는 근육이 약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근육이 증강됩니다. 믿기지 않습니다. 스피노메드를 착용하면 TLSO 보조기처럼 몸을 보조기에 의존하기 보다는 남아있는 척추근육을 사용하여 스스로의 힘으로 올바르게 척추를 세웁니다. 본인 스스로 내가 잘못된 자세를 취하고 있구나! 똑바로 펴야지! 라고 의식하게 됩니다. 바이오피드백의 원리에 의해 저절로 그렇게 됩니다. 스스로 올바른 자세를 의식하게 되고 그렇게 올바르게 자세를 취합니다. 척추근육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척추근육이 조금씩 발달하게 됩니다. 그래서 근육이 증강됩니다. TLSO 플라스틱 몸통보조기는 딱 한가지 이유입니다. 척추압박골절 통증이 심할 경우 2~3주 정도 착용합니다. 스피노메드는 다목적입니다. 1~3년 장기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척추압박골절 치료 척추교정 척추건강 척추보호 및 예방 삶의 질 외형면에서도 옷을 입기에도 좋고 활동하기에도 좋습니다. 보행운동이나 가벼운 산행도 가능합니다. 스피노메드는 위대합니다. 스피노메드는 저명하신 독일 미니애 교수님이 만드셨습니다. 스피노메드는 독일 100년 전통의 메디에서 생산합니다.
50년 암 전문 의사의 충격 양심 고백, "자신보다  환자를 더  사랑한 의사-곤도 마코토"의 초대형 베스트 셀러 -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
12:43
건강 스케치

50년 암 전문 의사의 충격 양심 고백, "자신보다 환자를 더 사랑한 의사-곤도 마코토"의 초대형 베스트 셀러 -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

환자들은 몰랐던 불편한 진실 50년 동안 의사로 일해 온 곤도 마코토는 이 책에서 “병원에 자주 갈수록 불필요한 약이나 과도한 의료행위로 수명이 단축되기 쉽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 책은 환자를 상품으로만 취급하는 의료 현실에서 자신보다 환자를 더 사랑한 의사의 진심 어린 고백을 담고 있다. “암은 절제하지 않아야 낫는다” “항암제는 대부분의 암에 효과가 없다” “건강검진은 백해무익하다” 등 의료계의 상식을 뒤엎는 발언들로 의학계의 이단아로 평가받으면서도 환자의 편에서 진실을 말해온 저자의 솔직한 고백은, 과잉 진료로 이어지는 조기 암 진단이나 지나친 건강검진으로 인한 피해를 막아준다. 더 나아가 의료 피해의 구체적인 사례를 알기 쉽게 소개해줄 뿐 아니라, 건강검진으로 암 진단을 받고 나서의 대처법까지 친절하게 제시해주고 있다. 더불어 의사와 제약회사의 마수에서 벗어나 고통 없이 편안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병을 예방하려면 주사나 보조식품보다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그 어떤 주사나 약보다도 애정이 담긴 손길이 치료의 근본이며 사람들과의 친밀한 스킨십이 통증을 약화시키고 건강을 유지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또한 잘못된 의학 상식을 바로잡아 주고 약에 의존하는 습관을 없애준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병원과 약을 멀리함으로써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의료도 비즈니스다. 불필요한 건강 검진과 예방 의학에 속아서 돈과 시간, 심지어 생명까지 바치는 병원의 ‘봉’이 되지 말자. 의사의 친절에 가려진 불편한 의료 현장의 진실을 속속들이 들려주는 책! ▶끝으로 이 영상은 결코, 진정으로 질병을 뿌리뽑고, 사람들은 치유하기 위해 돕는 좋은 의도를 가진 의사들, 개업약사들, 의학기관의 신용을 떨어뜨리려고 의도된 것이 아닙니다. 다른 뷰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는 겁니다. 오늘도 수고하시는 관련업 종사자 분들의 너그러운 이해 바랍니다.◀ ✅ 중요 사항 본 영상의 소유권은 채널에 귀속되어 있으며, 불펌을 금지합니다. ✅ 문의 사항 메일 : healthsketch100@daum.net #책리뷰 #의사에게살해당하지않는47가지방법 #내과의사 #곤도마코토 #건강상식 #꿀팁 #양심고백
스피노메드 교정 요청
01:46
골시멘트 해야된다고 했다고... 제가 틀린 말을 하는건가요? 왜? 스피노메드?
22:48
바코메드

골시멘트 해야된다고 했다고... 제가 틀린 말을 하는건가요? 왜? 스피노메드?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은 단기적으로 2,3개월 임시방편으로 대처하면 안된다는 것이 전세계적으로 의학계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입니다. ​ 단순히 골절의 치료라는 측면만 본다면 2~3개월이면 충분하지만 ... 골다공증이 동반되었다면 반드시 2차골절에 대비하여야 하며 그와 동시에 골다공증 치료기간이 2년이상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결국 척추보호를 위한 장기적으로 2년 이상의 보조기 착용이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척추압박골절 후 척추후만증, 꼬부랑 증후군과 같은 후유증과 삶의 질 저하, 우울증과 활동성의 저하로 인한 근육감소 등의 악순환...) 하지만 기존의 TLSO 압박보조기로는 장기적인 착용이 어렵고 착용부담이 크고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과 외관상의 거부감 또한 큰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현재로서는 가장 이상적인 보조기로서 스피노메드가 최선이며 최상임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최근 보고에 의하면 첫번째 척추압박골절을 경험한 환자는 2년 내에 2차골절 발생률이 41%에 달하며 2년의 기간동안 발생비율이 가장 높습니다.(이는 며칠 내에 발생할 수도 있고 1개월 내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몇개월 만에도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2년 이내에 발생비율이 41% 이상이라는 말씀입니다. 잠깐이라도 결코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고 있다가 2차골절을 당한 후에 후회를 하십니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이를 두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7~8년 내에 2차골절을 경험하는 비율은 86%이상이라고 합니다. 10 명 중 9명, 결국 피해갈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3차, 4차골절 비율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연 골다공증은 무서운 병입니다. ​ 더구나 2차골절, 3차골절, 4차골절... 골절을 겪을수록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보행과 거동이 어려워지고 이로인해 침상 생활이 길어지면 욕창 등 다른 후유증으로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대부분의 척추압박골절 환자는 1.척추압박골절 후 척추후만증 꼬부랑 할머니처럼 허리가 굽어지게 되기 때문에 사전에 방지하여야 합니다. 2. 대부분의 척추압박골절 환자는 골다공증을 갖고 있기 때문에 2차골절의 가능성이 큽니다. 사전에 예방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1년 이상 착용하셔야 합니다. 3. 대부분의 환자들은 70세 이상의 고령자들입니다. 골절통증 뿐만아니라 허리통증, 만성요통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압박골절의 치료가 어느정도 회복되더라도 지속적인 허리통증을 호소합니다. 골절통증과 다른데도 구분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장기적으로 스피노메드를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피노메드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 바이오피드백의 원리에 의해 환자들이 스스로가 척추를 펴게하는 익스텐션 작용으로 골절 통증을 감소시켜 주고 척추기립근을 사용하게 함으로써 등근육이 발달하여 척추후만증을 막아주고 이미 척추후만증이 있는 분도 개선효과를 내게 됩니다. 또한 2차 척추골절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스피노메드는 이러한 효과성에 대하여 임상논문으로 검증되었습니다. 스피노메드는 다목적입니다. 1~3년 장기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척추압박골절 치료 척추교정 척추건강 척추보호 및 예방 삶의 질 외형면에서도 옷을 입기에도 좋고 활동하기에도 좋습니다. 보행운동이나 가벼운 산행도 가능합니다. 스피노메드는 위대합니다. 스피노메드는 저명하신 독일 미니애 교수님이 만드셨습니다. 스피노메드는 독일 100년 전통의 메디에서 생산합니다. 문의 02 2699 3533 www.spinomed.info
미국 교포분께서 스피노메드 상담 후 ...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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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포분께서 스피노메드 상담 후 ...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의 치료 골절 치료는 가장 중요한 것이 고정시켜 안정화시키고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결국 시간이 약입니다. 손, 다리 골절의 경우라면 (골다공증이 없다면) 보통 깁스를 1~ 2개월 정도 하고 있으면 자연치유 됩니다. (허리골절, 흉추골절), 척추압박골절의 일반적 치료 역시 골다공증이 없는 경우, 허리, 척추를 안정화시켜 주면 2~3개월이면 자연치료가 됩니다. 척추, 허리는 척추뼈의 흉추뼈12개와 요추뼈 5개, 총17개의 뼈의 분절로 이루어있어 전후좌우 유연성이 가장 많이 요구되어지기 때문에 팔, 다리처럼 쉽게 깁스를 하여 고정시키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더구나 활동이 많이 제한되기 때문에 팔, 다리 보다 더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러한데...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는 어떨까요? 골다공증성 허리,척추압박골절은 2~3개월 치료 중에도 추가골절, 재골절과 인접부위의 2차 골절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매우 조심하고 경계하고 방심은 금물입니다. 설령 2~3개월 시간이 지나고 회복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인접부위 뼈의 추가골절, 2차골절 가능성은 여전히 매우 높습니다. 결코 치료가 되었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치료가 된 것으로 생각하고 ... 방심하고 있다가 2차 골절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기적으로 1~3년 이상, 아니 평생 조심해야 합니다. 완치가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의 치료는 접근 방식 자체가 너무 단기적으로 2,3개월 임시방편으로 행해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골시멘트를 너무 쉽게 권하고 골시멘트 후에는 빨리 퇴원을 종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솔직히 (비판적으로 말씀드리면) 빨리 돈벌고 퇴원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겠습니까! 결코 골시멘트가 올바른 치료법이 아닙니다. 치료접근방식을 장기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스피노메드만이 정답입니다. 장기적으로 스피노메드를 착용하시고 식습관과 2차골절 예방, 자연치료를 위한 접근방식을 바뀌어야 합니다. 매우 중요합니다.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은 완치되지 않습니다. 방심하지 말고 평생 조심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척추압박골절은 보조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보조기가 바로 깁스치료입니다. 골절은 뼈를 잘 고정해 주고 안정화시켜주어야 합니다. 바로 깁스치료입니다. 척추압박골절도 마찬가지입니다. 100여 년 전에 석고깁스를 골절치료로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니까 옛날 같으면 척추에도 깁스를 합니다. 현대는 석고깁스의 재질도 많이 바뀌고 말그대로 현대적으로 바뀌었죠. 깁스대신에 플라스틱 재질의 몸통을 갑옷처럼 감싸고 압박하는 TLSO 척추보조기를 30~40년 동안 사용이 되어 왔습니다. 몸통을 옥죄다 보니 너무 불편하기도 하고 가슴도 답답하고 숨쉬기도 어렵다고 하고 소화도 잘 안된다고도 하고 갈비뼈가 눌려서 아프다고도 하고 더구나 근육을 압박하다보지 근육이 약해지고 아뭏든 너무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결국 도저히 못하겠다! TLSO 압박보조기가 과연 효과를 잘 낼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듭니다. 결국 조임끈을 헐겁게 하고는 덜렁덜렁 매고 다니게 되죠. 더구나 개인마다 척추는 굴곡이 다르고 체형이 다르고 척추의 길이도 다릅니다. 그런데도 모두 다 몸통만을 압박하여 척추를 구부리지 못하게 TLSO보조기를 채워 꼼짝도 못하게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원래 깁스는 압박하지 않습니다. 발에 깁스를 하더라도, 손에 깁스를 하더라도... 절대로 압박하지는 않습니다. 척추압박골절은 척추를 올바르게 가능한 익스텐션(펴다) 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래야 척추뼈가 눌리지 않습니다. 척추를 구부리고 있으면 척추뼈가 맞닿으면서 서로 압력을 주게 됩니다. 스피노메드는 다릅니다. 개인마다 척추 모형에 맞게 부목을 성형합니다. 몸통을 압박하지도 않으면서 척추를 익스텐션 시켜 주며 올바른 자세로 유지하도록 바이오피드백의 원리에 의해 자세를 바르게 유지시켜 줍니다. 척추압박골절은 척추를 익스텐션(펴다) 시키는 게 목적입니다. 압박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스피노메드는 어깨스트랩에서 어깨를 잡아당겨 주고 개인별 척추모형에 맞게 부목을 성형하여 척추를 받혀주고 척추뼈가 후방으로 이탈하지 않도록해 줍니다. 척추압박골절을 당하고 꼬부랑이 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스피노메드는 꼬부랑(척추후만증)을 예방해 주며 장기적으로 착용하기 편하 구조로 2차골절을 예방해 줍니다. 척추압박골절, 척추골절, 허리골절 후유증은 척추를 꼿꼿이 받혀주는 근육이 약해지고 척추의 과도한 긴장으로 근육이 딱딱해지며 수축이 일어나 짫아져 허리를 예전처럼 바르게 펴질 못하게 되어 꼬부랑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누워있을 때는 똑바로 누울 수 있는데 앉거나 일어서면 굽어지는 겁니다. 이러한 분들은 다행히 아직은 척추뼈의 굽음은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장기화되면 척추뼈마저 완전히 굽어지게 되고 똑바로 누울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스피노메드가 부족한 척추의 힘을 받혀주고 그로인한 척추근육의 피로감을 덜어주고 활동력과 운동력을 증가시켜 줌으로써 바이오피드백에 의해 척추의 올바른 자세를 유도시켜 점차 척추근육을 증강시켜 주며 올바르게 유지시켜 줍니다. 척추가 약해지는 것 아니냐? 고 걱정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요! 전혀 아닙니다. 척추를 올바로 운동하도록 유도해주기 때문에 척추근육들이 증강이 됩니다 대부분의 척추압박골절 환자는 1.척추압박골절 후 척추후만증 꼬부랑 할머니처럼 허리가 굽어지게 되기 때문에 사전에 방지하여야 합니다. 2. 대부분의 척추압박골절 환자는 골다공증을 갖고 있기 때문에 2차골절의 가능성이 큽니다. 사전에 예방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1년 이상 착용하셔야 합니다. 3. 대부분의 환자들은 70세 이상의 고령자들입니다. 골절통증 뿐만아니라 허리통증, 만성요통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압박골절의 치료가 어느정도 회복되더라도 지속적인 허리통증을 호소합니다. 골절통증과 다른데도 구분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장기적으로 스피노메드를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피노메드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 바이오피드백의 원리에 의해 환자들이 스스로가 척추를 펴게하는 익스텐션 작용으로 골절 통증을 감소시켜 주고 척추기립근을 사용하게 함으로써 등근육이 발달하여 척추후만증을 막아주고 이미 척추후만증이 있는 분도 개선효과를 내게 됩니다. 또한 2차 척추골절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스피노메드는 이러한 효과성에 대하여 임상논문으로 검증되었습니다. 스피노메드는 다목적입니다. 1~3년 장기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척추압박골절 치료 척추교정 척추건강 척추보호 및 예방 삶의 질 외형면에서도 옷을 입기에도 좋고 활동하기에도 좋습니다. 보행운동이나 가벼운 산행도 가능합니다. 스피노메드는 위대합니다. 스피노메드는 저명하신 독일 미니애 교수님이 만드셨습니다. 스피노메드는 독일 100년 전통의 메디에서 생산합니다.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은 단기적으로 2,3개월 임시방편으로 대처하면 안된다는 것이 전세계적으로 의학계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입니다. ​ 단순히 골절의 치료라는 측면만 본다면 2~3개월이면 충분하지만 ... 골다공증이 동반되었다면 반드시 2차골절에 대비하여야 하며 그와 동시에 골다공증 치료기간이 2년이상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결국 척추보호를 위한 장기적으로 2년 이상의 보조기 착용이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척추압박골절 후 척추후만증, 꼬부랑 증후군과 같은 후유증과 삶의 질 저하, 우울증과 활동성의 저하로 인한 근육감소 등의 악순환...) 하지만 기존의 TLSO 압박보조기로는 장기적인 착용이 어렵고 착용부담이 크고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과 외관상의 거부감 또한 큰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현재로서는 가장 이상적인 보조기로서 스피노메드가 최선이며 최상임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최근 보고에 의하면 첫번째 척추압박골절을 경험한 환자는 2년 내에 2차골절 발생률이 41%에 달하며 2년의 기간동안 발생비율이 가장 높습니다.(이는 며칠 내에 발생할 수도 있고 1개월 내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몇개월 만에도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2년 이내에 발생비율이 41% 이상이라는 말씀입니다. 잠깐이라도 결코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고 있다가 2차골절을 당한 후에 후회를 하십니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이를 두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7~8년 내에 2차골절을 경험하는 비율은 86%이상이라고 합니다. 10 명 중 9명, 결국 피해갈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3차, 4차골절 비율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연 골다공증은 무서운 병입니다. ​ 더구나 2차골절, 3차골절, 4차골절... 골절을 겪을수록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보행과 거동이 어려워지고 이로인해 침상 생활이 길어지면 욕창 등 다른 후유증으로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2차골절 피해갈 수 없습니다. 스피노메드 반드시 꼭 착용하시고 장기적으로 골다공증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으셔야합니다.
성북구 스피노메드
20:09
매장 방문, 스피노메드 착용
11:22
Screenshot 2021-12-22 at 12.15.47.jpg

국제 골다공증 재단 (I. O. F.) 창립 멤버 & 회장 역임

독일 골다공증 내분비 내과  교수

독일 유럽 골다공증 학회 창립

미니애 의학박사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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